서울시가 소상공인과 일부 근로자의 민간아이돌봄 이용료를 지원합니다. 지원 한도는 아동 1명 최대 360만 원, 2명 최대 540만 원입니다. 4차 신청은 2026년 9월 18일까지입니다. 마감 시각은 공식 안내에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 신청 가능한 가정
신청인과 자녀가 서울에 살고, 부모의 영업지나 근무지도 서울에 있어야 합니다. 부모 중 한 명과 자녀는 주민등록상 같은 주소에 올라 있어야 합니다.
직업 조건은 세 갈래입니다. 서울 소재 소상공인의 사업주·상시근로자, 서울시 워라밸 포인트제 참여 기업의 상시근로자,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 월 4회 이상 정기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유형에는 교대·순환근로자, 심야영업 종사자, 플랫폼 종사자와 프리랜서 등이 포함됩니다.
일시적인 야근이나 단순 연장근로, 주된 근무장소가 집인 경우, 본인이 야간 시간을 선택한 선택근로는 정기 야간근로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소상공인도 유흥업 등 중소벤처기업부 융자 제한업종은 제외됩니다.
## 자녀 나이와 지원 한도
주간 돌봄 대상은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입니다. 이번 공고에서는 2013년 9월부터 2026년 6월 사이에 태어난 아동이 해당합니다. 한 가정에서 자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금으로 받는 지원금은 아닙니다. 선정된 민간아이돌봄 제공기관을 이용하면 서울시가 이용료를 업체에 정산하는 방식입니다. 지원 한도를 다 쓰려면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주간·심야 본인부담
주간 돌봄은 시간당 이용료의 3분의 2를 지원하고 나머지 3분의 1은 가정이 부담합니다. 등하원 동행, 준비된 식사와 간식 챙기기, 실내놀이, 재우기와 위생관리 등이 제공 범위에 들어갑니다.
심야 돌봄은 24개월 이상 아동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정된 심야 전담기관에서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이용하면 시간당 본인부담금은 2,000원입니다. 심야 전담기관이 아닌 업체를 고르면 그 시간대 이용료를 전액 부담해야 합니다.
선정 뒤 이용 절차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소상공인·워라밸기업·야간근로 중 본인 유형에 맞는 사업 또는 근무 증빙과 거주·가족관계 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선정자 발표 예정일은 2026년 9월 30일입니다. 승인 통보를 받은 뒤 제공기관 한 곳을 선택하고 확정 안내를 받아야 지원 이용이 시작됩니다. 확정 전에 쓴 돌봄비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서비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의 친인척형·민간형과는 중복 지원되지 않습니다. 매월 확인 과정에서 중복 수급이 발견되면 지원액을 환수합니다. 선정 뒤 다른 시·도로 전출하면 서비스가 자동 종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