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현장실습 지원금의 9월 지급분 신청이 진행 중입니다. 9월 17일 지급 대상이 되려면 9월 9일까지 한국장학재단에서 최종신청을 마쳐야 합니다. 전체 신청기간은 2027년 2월 25일까지지만, 이는 이후 지급분까지 포함한 일정입니다.
대상은 산업체 채용형 현장실습에 참여한 국내 직업계고 3학년 학생입니다. 학교가 인정한 실습일 하루당 6만 원, 최대 60일분인 3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 재학생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순서: 최초신청 → 학교 실습일 확정 → 최종신청
9월 지급 기준
한국장학재단은 9월 9일까지 최종신청을 마친 학생 가운데 적격 심사를 통과한 사람에게 9월 17일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최초신청만 해둔 상태라면 이번 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전체 학생 신청기간은 2026년 9월 1일 오전 9시부터 2027년 2월 25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다만 학교가 하이파이브에서 확정한 현장실습 자료는 하루 전인 2027년 2월 24일 오후 6시까지 재단에 전달돼야 합니다.
9월 17일은 예정일입니다. 계좌를 보완해야 하거나 재단 심사가 늦어지면 입금일도 밀릴 수 있습니다. 계좌 문제로 지급이 보류된 학생은 계좌 보완을 마친 경우 지급예정일부터 2주 이내 추가 지급 대상이 됩니다. 예산이 소진되면 지급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실습일수에 따른 지원액
지원액은 학교가 최종 확정한 실습일수로 계산합니다. 하루 6만 원 가운데 3만 원은 국고, 나머지 3만 원은 시·도교육청 재원입니다. 60일을 모두 인정받으면 360만 원, 40일이면 240만 원입니다.
지역 교육청이 예산을 지원하지 않으면 국고분인 하루 3만 원만 지급될 수 있습니다. 국가와 교육청의 예산 규모에 따라 지원액이 조정될 가능성도 있어 360만 원은 모든 학생에게 지급되는 정액이 아닙니다.
신청 대상은 산업체 채용형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현장실습 표준협약서를 작성한 2026학년도 직업계고 3학년 학생입니다. 진로체험이나 직장 견학은 지원 대상 현장실습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최초신청 이후의 절차
최초신청은 실습 전에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진행합니다. 2026년 6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된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현장실습 지원금 통합신청에 참여한 학생은 최초신청을 다시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실습이 끝나면 학생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포털 하이파이브의 온라인 LMS에 현장실습일지를 입력합니다. 학교는 이 기록을 확인해 실제 실습일을 확정하고 자료를 재단에 보냅니다. 학생은 재단 홈페이지나 앱에서 전달된 현장실습정보를 확인한 뒤 최종신청을 마칩니다.
최종신청 메뉴가 열리지 않는 경우에는 학교의 실습일 확정과 자료 전달이 끝났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학생이 최초신청을 했더라도 학교 자료가 넘어오지 않으면 최종신청 단계로 진행할 수 없습니다.
신청 경로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의 장학금 → 현장실습 지원금 → 신청하기입니다. 지급 계좌는 학생 본인 명의여야 합니다. 국고와 교육청 지원금은 순차적으로 들어올 수 있어 두 금액의 입금일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예산 부족 때의 지급 순서
예산이 부족하면 최종신청을 먼저 마친 학생부터 지급합니다. 다음 순서는 실습일수가 많은 학생, 학과와 실습분야가 일치하는 학생입니다. 하이파이브에서 현장실습 종료 내역이 확인된 학생만 이 순위에 들어갑니다.
현장실습 지원금은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과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원금을 받은 현장실습 기간은 취업연계 장려금 지급에 필요한 재직기간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금을 받으면 반환·환수 대상이 되며 제재부가금이 붙을 수 있습니다. 9월 지급을 기다리는 학생이 확인할 항목은 하이파이브 실습일지, 학교의 실습일 확정, 재단의 최종신청 상태, 본인 명의 계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