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책을 찾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꼭 제목이나 작가 이름은 아니다. 때로는 “마음이 복잡한 날 가볍게 읽을 책”처럼 읽고 싶은 분위기만 선명하다. 데이웨이가 운영하는 무료 도서 발견 서비스 별책자리는 이런 독서의 순간을 자연어 검색으로 이어준다.
이용자가 기분과 관심사를 문장으로 입력하면 AI가 질문과 도서 소개·서지 정보를 살펴 책 후보를 제안한다. 추천 이유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책 제목을 몰라도 원하는 분위기와 주제에서 읽을 책을 좁혀갈 수 있다. “지친 날 편안하게 읽을 소설”, “처음 읽는 과학 교양서”처럼 평소 말하듯 적으면 된다.
검색창을 넘어 펼쳐지는 ‘책의 우주’
별책자리의 탐색 화면에는 문학·철학·예술·과학을 비롯한 열 개 분야가 별자리처럼 펼쳐진다. 공식 사이트에 표시된 카탈로그에는 아동서를 제외한 571,021종의 책이 담겨 있다. 분야를 따라 별을 둘러보고 한 권을 선택하면 책 소개와 저자·출판 정보를 볼 수 있다.
화면은 분야를 별의 색으로, 도서관 대출 흐름을 별의 크기로 표현한다. 분야별 인기 도서와 월별 도서관 대출 흐름을 살펴보다 보면 처음 검색할 때는 생각하지 못했던 주제와 책으로 관심을 넓힐 수 있다. 자연어 추천과 시각적인 탐색을 한 화면에서 이어가는 것이 별책자리의 특징이다.
마음에 든 책, 지역 도서관에서 찾아보기
추천 목록에서 관심이 가는 책을 고르면 지역 도서관으로 탐색을 이어갈 수 있다.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해당 책을 소장한 도서관을 찾고, 선택한 도서관의 대출 가능 여부도 전날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읽고 싶은 책을 발견하는 순간부터 가까운 곳에서 빌릴 수 있는지 알아보는 과정까지 별책자리 안에서 이어진다.
책을 모아 나만의 별자리로
마음에 드는 책을 서재에 담으면 책들이 빛나는 별과 선으로 이어져 나만의 책별자리가 된다. 서재는 기본 비공개이며, 공개를 선택하면 책 목록과 별자리를 링크로 공유할 수 있다. 읽은 책의 감상을 남기고 다른 독자의 이야기를 살펴보는 기능도 마련했다.
기본 검색과 도서 탐색은 로그인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재에 책을 모으거나 감상을 쓰고 싶을 때는 로그인하면 된다. 지금 읽고 싶은 기분을 한 문장으로 적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별책자리가 그 마음에 어울리는 책을 찾는 길을 열어준다.
오늘 읽을 책 찾기: 별책자리 공식 사이트
이 글은 데이웨이가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별책자리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