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조달 AI 플랫폼·데이터센터 광통신 점검 기술로 국가대표급 창업경진대회 두 곳 석권 도전
AI·데이터·AX 전문기업 데이웨이(대표 김대운)가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와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통합본선에 동시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두 대회는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여러 예선리그를 통해 전국의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선발하는 국내 대표 창업경진대회다. 예선 전체를 합하면 매년 수천 팀이 참여하는 대규모 경쟁 무대다.
디펜스핏AI, 범정부 공공데이터·AI 대회 통합본선 진출
데이웨이는 병무청·질병관리청·방위사업청 합동 기관예선에서 국방조달 AI 플랫폼 ‘디펜스핏AI’로 우승해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디펜스핏AI는 기업정보와 국방조달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참여 기업에 적합한 조달사업을 찾아주고, 추천 이유와 준비 방향까지 제시하는 플랫폼이다. 정보 부족으로 국방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문제를 공공데이터와 설명가능 AI로 해결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기관예선을 거쳐 통합본선 진출팀을 선발한다. 데이웨이는 기관 대표 자격을 획득했으며, 통합본선을 거쳐 최종 왕중왕전 진출에 도전한다.
옵티링크 센티널, 올해의 K-스타트업 통합본선 진출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에는 방위사업청 국방과학리그를 거쳐 데이터센터 광통신 점검 기술 ‘옵티링크 센티널(OptiLink Sentinel)’로 통합본선에 진출했다.
옵티링크 센티널은 국방 광통신 기술을 민간 데이터센터에 적용해 광링크의 이상 징후를 점검하고 장애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하는 기술이다.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규모와 복잡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통신 장애를 예방하고 인프라 운영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모델이다.
‘올해의 K-스타트업’은 여러 정부 부처가 공동 운영하는 범부처 창업경진대회다. 2026년에는 12개 예선리그를 통과한 130개 기업이 통합본선 무대에 오르고, 최종 20개 기업이 왕중왕전에 진출한다.
서로 다른 두 기술로 국가대회 본선 도전
이번 성과는 같은 아이템을 두 대회에 중복 출품해 얻은 결과가 아니다. 국방조달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결하는 AI 플랫폼과 데이터센터의 물리적 광통신 인프라를 점검하는 딥테크 기술이라는 서로 다른 두 아이템으로 각각 예선을 통과했다.
데이웨이는 AI·공공데이터, 에너지, 산업안전, 국방, 정책·입법, 관광·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여 건의 수상·선정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산업 현장의 문제를 발굴해 데이터와 AI 기반 서비스로 구체화하는 역량을 여러 정부기관과 전문 심사에서 반복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김대운 데이웨이 대표는 “두 국가대회 동시 통합본선 진출은 데이웨이가 축적해 온 기술 기획력과 실행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며 “통합본선에서도 기술의 완성도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해 두 대회 모두 왕중왕전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데이웨이 공식 홈페이지: https://dayway.kr
사업 문의: [email protected]
